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 (720-5114)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월하리" "갓바위" "꽃길" 연작과 "월출석벽" "노두동" 등 전통
산수화의 구조위에 고령토 황토 돌가루 등 토속적인 재료에서 채취한
색채를 입힌 독특한 스타일의 산수화 18점.
서울대 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씨는 현재 목포대 교수 및
간송미술관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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