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아시아 와이즈멘대회..17~19일 20개국 1천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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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와이즈멘 (Y''S MEN) 회원들의 잔치인 17차 아시아 와이즈멘
지역대회가 17~19일 제주 청소년회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지역 와이즈멘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일본 인도 중국등 아시아지역 20여개국 1천여명의 와이즈멘
대표들이 참가한다.
아시아 지역대회는 2년에 한번씩 개최되며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21세기 아시아시대에 대비,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비전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서광선 YMCA세계연맹회장이 "우리 함께 비전을 실현합시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아시아의 성장, 그 강점과 약점 및 지도력훈련" "아시아지역의
형제클럽 그 현재와 미래" "금식기간 홍보방안" "청소년 단기 교환교육"
"이프 (YEEP) 프로그램 진흥방안" "와이즈멘 메넷"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개막전날인 16일에는 와이즈멘가족들이 참여하는 음악축제를 펼치고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에큐메니컬 예배도 갖는다.
와이즈멘은 기독교신앙에 바탕을 둔 국제적 사회봉사단체.
1920년 미국에서 처음 조직됐으며 한국에는 4개지구 2백85개 클럽에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우표를 수집해 현금화하고 모금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는
BF (형제애 기금), 한끼이상 금식해 납부하는 TOF (금식기금) 및 국제
교환학생프로그램인 YEEP 등이 있다.
와이즈멘 부인들의 모임인 와이즈메넷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오춘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5일자).
지역대회가 17~19일 제주 청소년회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지역 와이즈멘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일본 인도 중국등 아시아지역 20여개국 1천여명의 와이즈멘
대표들이 참가한다.
아시아 지역대회는 2년에 한번씩 개최되며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21세기 아시아시대에 대비,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비전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서광선 YMCA세계연맹회장이 "우리 함께 비전을 실현합시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아시아의 성장, 그 강점과 약점 및 지도력훈련" "아시아지역의
형제클럽 그 현재와 미래" "금식기간 홍보방안" "청소년 단기 교환교육"
"이프 (YEEP) 프로그램 진흥방안" "와이즈멘 메넷"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개막전날인 16일에는 와이즈멘가족들이 참여하는 음악축제를 펼치고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에큐메니컬 예배도 갖는다.
와이즈멘은 기독교신앙에 바탕을 둔 국제적 사회봉사단체.
1920년 미국에서 처음 조직됐으며 한국에는 4개지구 2백85개 클럽에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우표를 수집해 현금화하고 모금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는
BF (형제애 기금), 한끼이상 금식해 납부하는 TOF (금식기금) 및 국제
교환학생프로그램인 YEEP 등이 있다.
와이즈멘 부인들의 모임인 와이즈메넷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오춘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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