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세계, 커피전문점 연다' .. 내년 상반기 1호점 개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커피전문점 사업에 뛰어든다.

    신세계백화점은 2일 미국 최대 커피전문사업체인 스타벅스(Starbucks)
    커피인터내셔널과 제휴계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국내 1호점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사업을 전담할 별도 법인 에스코(ESCO)코리아를 조만간
    정식 설립할 방침이다.

    에스코코리아의 대표이사에는 김영휘 전 삼성중공업 상무를 내정했다.

    신세계는 사내및 외부 경력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커피전문점사업
    태스크포스팀을 에스코코리아로 확대 개편할 방침이다.

    신세계는 이 팀원들을 스타벅스 본사로 3개월과정의 연수를 보내 전문점
    사업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키로 했다.

    신세계는 스타벅스로부터 상품과 점포경영 노하우를 제공받는 대가로
    일정액의 로열티를 지급하게 된다.

    스타벅스는 북미지역에 9백개이상의 커피전문점 체인을 갖고 있는
    커피전문 소매업체로 지난해 8월 일본에 해외 첫 점포를 연 이래 아시아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강창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2. 2

      '픽업트럭 맛집' 무쏘, 가솔린도 나왔다…'2000만원대 가성비' 매력 [신차털기]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mid...

    3. 3

      日 엔화 실질가치, 30년 전의 3분의 1로 급락

      일본의 대외 구매력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은 정점을 찍은 3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