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투신 공동 온라인망 구축" .. 한투-대투, 업무제휴 조인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신탁과 대한투자신탁이 CD(현금인출기)기를 공동이용하는 등 앞으로
    투신 공동 온라인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1일 한투와 대투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동 업무제휴 기본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우선 두회사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해온 CD기를
    공동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전산준비작업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해당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 CD기를 이용할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지게 된다.

    현재 두 회사에는 각각 50여개에 달하는 지점마다 CD기가 설치되어 있다.

    한투와 대투는 이같은 양사간 CD기 공동이용에 이어 투신권전체를 포함하는
    공동전산망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또 공익상품을 공동으로 개발, 이익의 사회환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매월 펀드매니저간 정례모임과 세미나를 개최해 조사분석자료를
    상호교환하는 동시에 상품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또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공동임원회의와 상설협력반모임을 분기별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제휴에 대해 양사 관계자는 "그동안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공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수 있도록
    협력분야를 무제한으로 넓힌 포괄적 공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서울 집은 꿈도 못 꾸죠"…'月 300만원' 20대 공무원 '한숨'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서울 집은 꿈도 못 꾸죠."세종시 재정경제부에서 근무하는 20대 공무원 A씨는 월급 300만원 가운데 월세와 생활비 빼면 200만원 남짓 남는다. 치솟은 집값 탓에 본가인 서울서 내 집 마련은 언...

    2. 2

      "RIA에도 짐 안 쌌다"…서학개미 '요지부동'인 이유 알고 보니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바야흐로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입니다. 코스피는 병오년 한 달여 만에 30% 넘게 뛰어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나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경닷컴은 증권가 족집게 전문가들에게 5편에 걸...

    3. 3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임박…자사주 많은 종목은 [분석+]

      세 번째 상법 개정이 임박했다.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의무 소각이 골자다. 국회 다수 의석을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이에 본회의를 열고 통과시킬 계획이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