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8일) '커리어우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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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 (오후 9시) =
(주)현민시스템 사장 이화순씨.
78년 KIST컴퓨터시스템 연구원으로 입사하면서 컴퓨터와의 첫만남을
가졌던 그녀는 현재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정보유통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꿈이다.
결혼 후 어려워진 취업탓으로 창업을 결심한 그녀는 유달리 자립심이
강한 것을 바탕으로 단순히 프로젝트를 수주해 개발하던 회사에서 자체
상품들을 개발 보유하고 유통시키는 회사로 급성장시켜 수많은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도서 그리고 데이타 베이스 등의 상품을 히트시켰다.
<>"아메리칸 풋볼" <스포츠TV 채널30> (오후 9시10분) =
미국 4대 프로스포츠중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97 미국 프로
풋볼리그가 개막되어 미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NFL은 격렬한 몸싸움과 호쾌한 런링에 이은 전광석화와 같은 터치다운
플레이가 볼만하다.
강력한 수비가 트레이드 마크인 강철 커튼 피츠버그는 작년 시즌에
플레이오프 8강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7일자).
(주)현민시스템 사장 이화순씨.
78년 KIST컴퓨터시스템 연구원으로 입사하면서 컴퓨터와의 첫만남을
가졌던 그녀는 현재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정보유통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꿈이다.
결혼 후 어려워진 취업탓으로 창업을 결심한 그녀는 유달리 자립심이
강한 것을 바탕으로 단순히 프로젝트를 수주해 개발하던 회사에서 자체
상품들을 개발 보유하고 유통시키는 회사로 급성장시켜 수많은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도서 그리고 데이타 베이스 등의 상품을 히트시켰다.
<>"아메리칸 풋볼" <스포츠TV 채널30> (오후 9시10분) =
미국 4대 프로스포츠중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97 미국 프로
풋볼리그가 개막되어 미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NFL은 격렬한 몸싸움과 호쾌한 런링에 이은 전광석화와 같은 터치다운
플레이가 볼만하다.
강력한 수비가 트레이드 마크인 강철 커튼 피츠버그는 작년 시즌에
플레이오프 8강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