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레스토랑에서 특선메뉴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고객사은행사를 갖는다.
한식당 "아사달"에서는 정통한정식을 3만원대에 내놓으며 프랑스식당
"토파즈"에서는 디너풀코스를 5만5천원에 제공한다.
또 철판구이식당 "뉴하마"에서는 풀코스메뉴를 점심은 3만8천원, 저녁은
4만8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02)310-7155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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