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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산책] 가랑비에 젖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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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악재들이 전광판을 시퍼렇게 멍들게 했다.

    환율 불안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 공세, 일부 투신사의 미매각 수익증권
    처분, 부도처리 쪽으로 기우는 기아문제 등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그럼에도 주식시장은 가랑비에 젖는 옷이 더 무겁다는 표정.

    증권가의 그림도 소나기가 내린 뒤엔 쨍쨍한 햇볕이 들지만 보슬비가 내린
    뒤엔 안개가 쉬 걷히지 않는다는 식.

    그렇지만 안개 속에서도 금리가 내리고 무역수지도 슬금슬금 개선되고
    있다는 대목을 놓쳐선 안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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