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에 5천억원 현물출자..정부, 부실채권정리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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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은 12일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재원조성을 위해 당초 계획됐던
재정부담분 5천억원을 산업은행에 현물출자하고 산업은행이 기금에 융자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추가적인 재정부담 없이 산업은행의 자본금 충실을
기하면서 부실채권정리기금 재원을 조기에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재경원은 이에 따라 정부가 보유중인 주식 등 5천억원을 산업은행에
현물출자할 예정이며 산업은행은 금년중 5천억원을 부실채권정리기금에
융자하게 된다.
이번 정부의 현물출자에 따라 산업은행의 납입자본금은 2조6천6백35억원
으로 증액된다.
오는 11월 출범 예정인 부실채권정리기금은 재정지원 5천억원, 한국은행
차입 2조원, 금융기관 출연 5천억원, 채권발행 5천억원 등 총 3조5천억원의
재원을 조성,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정리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3일자).
재정부담분 5천억원을 산업은행에 현물출자하고 산업은행이 기금에 융자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추가적인 재정부담 없이 산업은행의 자본금 충실을
기하면서 부실채권정리기금 재원을 조기에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재경원은 이에 따라 정부가 보유중인 주식 등 5천억원을 산업은행에
현물출자할 예정이며 산업은행은 금년중 5천억원을 부실채권정리기금에
융자하게 된다.
이번 정부의 현물출자에 따라 산업은행의 납입자본금은 2조6천6백35억원
으로 증액된다.
오는 11월 출범 예정인 부실채권정리기금은 재정지원 5천억원, 한국은행
차입 2조원, 금융기관 출연 5천억원, 채권발행 5천억원 등 총 3조5천억원의
재원을 조성,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정리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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