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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8개 염색업체들, 공동 출자 '대경염직'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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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8개 염색업체들은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해 대경염직(대표
    이효균)이란 주식회사를 설립,협동화공장을 세웠다.

    협신모직 남영섬유 거성모직 화성모직 덕천섬유 삼환직물 성일섬유
    서도염직등은 총 1백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구 이현공단안에 대지
    2천평 건물 2천8백50평 규모의 공동공장을 건설했다.

    이 공장은 제직에서 염색가공까지 전공정을 연계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설립된 대경염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조및 열처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크란츠텐더머신과 일정수분을 유지해 촉감을 좋
    게 해주는 슈퍼피니싱머신등을 갖췄다.

    대구 경북지역 직물업체들은 그동안 지역내에 제대로 시설을 갖춘 모직
    물 염색공장이 없어 수도권과 부산등지에서 외주처리를 할 수 밖에 없
    었으나 이번 공장의 완공으로 물류비절감및 품질향상등을 꽤할 수 있게
    됐다.

    <이치구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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