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화체육부를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로 .. 신한국당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국당은 관광산업을 21세기 전략사업으로 육성키 위해 문화체육부를
    "문화체육관광부"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신한국당 고위정책관계자는 "관광사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부내
    관광국을 관광 1,2국으로 늘리고 관광담당차관보를 신설해 현재의 문화체육부
    를 문화체육관광부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주중 당정회의를 열어 관광산업전략화추진위가 마련한
    "관광사업 전략화 추진방안"을 토대로 문화체육부 확대개편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추후 당정협의를 통해 이를 확정해 15대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국당은 "관광산업 전략화 추진방안"에서 전국을 수도권 설악권 경주권
    백제권 제주권 등 5개 관광거점 지역으로 정해 각 권역별로 지역 및 문화적
    특성에 맞게 집중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관광진흥부과금 카지노사업체 납부금 등 "관광진흥
    부과금"을 신설하는 한편 관광호텔 신축에 상업차관을 허용하는 등 관광
    산업에 금융 및 세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광호텔 수입의 외화획득분에 대한 부가세를 경감하고 제주방문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를 추진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주말에만 7건…폭풍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부동산 시장 관련 글 3개를 포함해 총 7건의 게시글을 남겼다. 지난달 25일 6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1주일간 총 29건의 글을 게시했...

    2. 2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이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을 처리하겠다고 1일 공식화했다. 이번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안에는 본회의를 ...

    3. 3

      이해찬 장례 끝나자 '명청대전' 재점화…혁신당 합당 반대 목소리 '봇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1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다. 합당 논란뿐 아니라 ‘1인 1표제&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