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클럽은 30-31일 무박2일 일정으로 고흥반도 최남단의 외나로도를
찾아간다.

남쪽바다 섬의 요소를 잘 갖추고 있는 외나로도는 늦여름을 보내고
가을맞이를 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참가비 5만5천원.

(02)278-0551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