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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 IC신용카드시스템 첫선..복제 방지/기능도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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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가 신용카드로 활용할수 있는 IC신용카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정보저장용량이 최대 8킬로바이트로 기존
    마그네틱카드의 1만배에 이르며 카드사용내역 등 다양한 기능과 내용을
    추가, 활용할수 있다.

    특히 마그네틱카드의 단점인 복제를 완벽하게 방지하며 선불 직불및
    출입통제등 다양한 기능도 수행할수 있다.

    현대전자는 마그네틱신용카드를 IC카드로 교체하려면 중앙컴퓨터와 운영
    체계등 막대한 인프라구축비용이 드는데 이 시스템은 카드와 단말기만
    바꾸면돼 비용이 적게 드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교체기간중 IC카드와 마그네틱카드가 함께 쓰일 경우에 대비, IC카드
    표면에 마그네틱띠를 장착, 겸용으로 쓸수 있게 했다.

    현대전자는 현대 4천만개로 추정되는 국내 신용카드 시장은 물론 중국 미주
    유럽시장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낙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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