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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합의 정치 열겠다" .. 이회창대표, 화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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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국당 이회창대표는 28일 "계파와 정파를 다 떠나서 우리당이 앞장서
    국민회의와 통추 자민련 민주당 할 것없이 모든 정파에서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대통합의 정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이날 오후 천안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원 연수특강에서
    대통합의 정치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사철대변인이
    전했다.

    이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DJP후보 단일화"와 조순시장의 출마및 이인제
    지사의 독자출마 움직임 등 향후 대선구도의 변화에 따라 초래될지도 모를
    정계개편 과정에서 신한국당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지난 7월 경선에서 영.호남 후보들이 있었음에도 오히려 그분들
    보다 표를 더많이 받아 동서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이는 성숙된
    국민의식의 표출로 이제는 당내화합은 물론 국가 전체의 동서대통합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대표의 발언배경과 관련, 하순봉 대표비서실장은 "보수안정세력과 합리적
    개혁세력이 모두 동참하는 국민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이대표의
    평소소신과 지론을 얘기한 것"이라면서 "정계개편과 관련한 구체적인 게획은
    없다"고 말했다.

    < 손상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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