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S가격 약세 계속, 생산업체들 조업단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표적 합성수지인 PS(플리스티렌)가격의 약세가 계속되면서 생산업체
    들이 조업단축을 통한 공급물량 축소에 나서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바스프 LG화학 제일모직등 생산업체들은 공급
    과잉으로 인한 PS 출혈수출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10~20%의 감산에 돌
    입했다.

    이밖에 금호케미컬 신호유화 등도 감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PS업체가 공급량 조절을 위한 감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효성바스프 관계자는 "무리한 시장 확대를 포기하고 수익성 개선에 하
    반기 경영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고 감산 배경을 설명했다.

    업계는 아시아지역 PS의 국제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S는 가전제품및 완구류 소재,식품포장재 등에 주로 쓰이는 범용합성
    수지로 지난 94년 이전까지는 수요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연6%이상 신장세
    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국내 경기 불황과 업체들의 신증설로 공급과잉현상
    을 빚어왔다.

    < 권영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위기 장기화 대비…가격 충격 막으면서 '기름 아껴쓸 때' 신호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등유 최고가격을 210원씩 올린 것은 국제 유가 급등을 반영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석유제품 절약에 나서야 할 때라는 신호를 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시장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면 경유와 등유는 ...

    2. 2

      구광모 "AI는 속도전"…LG 사장단에 '특명'

      “인공지능(AI)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에게 강조한 말이다. AI가 산업 구조를 통째로 바꾸고 있는 가운...

    3. 3

      "아프기 전부터 챙겨야죠"…2030 몰린 ‘만성 질환식’의 반전

      현대그린푸드의 질환맞춤식단 매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만성질환자 중심이던 수요가 2030세대로 확산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이른바 ‘건강지능’ 트렌드가 확산한 데다 모바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