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달 주식 수급여건 개선 전망 .. 동서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의 외수펀드 설정 허용 기관매수세 유입 등으로 다음달 수급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동서증권에 따르면 9월중 주식 직접공급물량은 유상증자가 11개사
    4천5백21억원으로 지난달보다 49.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간접공급물량인 전환가능성이 높은 전환사채(CB)가 8개사 1천4백억원으로
    비교적 많은 편이며 만기도래하는 신용융자잔고물량도 4천4백억원으로 지난달
    (3천7백억원)보다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재정경제원이 외환및 주식시장안정을 위해 하반기에 주식형 외수펀드
    의 추가 설정을 허용키로 함에 따라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설정가능한 주식형 외수펀드규모는 기존투신 5억달러, 신설투신의
    상반기 미설정 외수펀드 10억6천만달러 등 총 15억6천만달러에 달한다.

    동서증권은 이들이 대부분 10월까지 설정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식편입
    비율을 70%로 가정할때 주식시장으로의 신규자금 유입규모를 약 1조2천억원
    으로 추정했다.

    이외에도 이달들어 큰 폭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관이 일부투신사의
    장부가 현실화를 계기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전체적으로
    수요요인이 우세할 것으로 동서증권은 진단했다.

    <백광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한국 최대 위험요인은 환율"…경제전문가, 외환당국에 '경고'

      경제전문가 7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위험 요인 5개를 순서대로 꼽아달라고 한 결과다.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의사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2. 2

      KB증권,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DB·DC 1위

      KB증권은 지난해 4분기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원리금 비보장형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KB증권은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

    3. 3

      뱅크샐러드, 메가존클라우드와 MOU…'AI 에이전트' 강화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는 메가존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뱅크샐러드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관련기술적·전략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