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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I면톱] 삼성출판사, 대주주 지분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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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결산인 삼성출판사가 이달말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대주주 지분을
    확대할 계획이다.

    24일 삼성출판사 관계자는 "증시에서 M&A 가능성이 자주 거론되면서 기업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침에 따라 오는 28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대주주
    지분을 확대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증권거래법상 대주주가 25%이상 주식을 취득하면 50%+1주까지
    의무공개매수를 해야 하는데 주총에서 특별결의를 받으면 대주주가 25%이상
    지분을 확보해도 의무공개매수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주주가 얼마만큼 지분을 더 사들일지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방어할수 있도록 8%안팎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주주인 김진용씨는 14.57%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지분이 32.15%에 달하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최근 한 제지업체로 피인수된다는 설이 유포되는 등 증시에서
    자주 M&A설이 나돌았다.

    지난 4월 증권거래법 개정후 주총 특별결의로 대주주 지분을 확대한 회사는
    중앙종합금융 나산 신세계백화점 등이 있다.

    한편 삼성출판사는 지난 사업연도(96년7월~97년6월)에 3백89억원의 매출에
    35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려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지난 96년 6월결산기에 비해
    각각 35%와 1백34% 증가했다.

    또 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회사측은 올해부터 "HOW PC" 등 잡지부분의 매출이 본격화돼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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