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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사 부실채권 거의 없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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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종금 증권 등 금융기관들이 대그룹 부도여파로 거액의 부실채권에
    몸살을 앓고 있으나 손해보험사들은 부실채권이 거의 없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삼성 LG 등 12개 손보사들의 부실채권(부도어음)
    은 지난 3월말 현재 66억7천만원으로 전체 대출금의 0.2%에 불과했다.

    회사별로는 해동화재가 대출금의 9.6%에 달하는 51억원의 부실채권을 갖고
    있을뿐 쌍용(4억원) 신동아(4억원) LG(2억원) 등 다른 회사들은 5억원 미만의
    부실채권만 기록했다.

    특히 동부화재와 대한재보험은 부실채권이 "제로"였다.

    손보사들이 부실채권의 악령에서 한발 물러서 있는 것은 신용대출이나
    부동산 담보대출을 하지 않고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이 있을 경우에만 대출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홍찬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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