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7인치형 카TV 개발 .. 이달말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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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7인치형 카TV를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카TV는 초박막액정표시장치를 내장한 초박형으로 소형차량
에서 대형차량까지 어떤 종류의 차량에도 장착할수 있다.
이 TV는 화면반사와 눈부심을 줄였고 화면광도를 12단계까지 조절할수
있다.
특히 차량용 항법장치와 비디오CD체인저 등과 동시에 연결할수 있는
비디오입력단자를 갖고 있으며 입체적인 서라운드입체 사운드회로가 내장돼
있다.
현대전자는 그동안 5인치형 카TV를 공급해 왔으나 큰 화면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7인치 제품을 시판한다고 설명했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카TV는 초박막액정표시장치를 내장한 초박형으로 소형차량
에서 대형차량까지 어떤 종류의 차량에도 장착할수 있다.
이 TV는 화면반사와 눈부심을 줄였고 화면광도를 12단계까지 조절할수
있다.
특히 차량용 항법장치와 비디오CD체인저 등과 동시에 연결할수 있는
비디오입력단자를 갖고 있으며 입체적인 서라운드입체 사운드회로가 내장돼
있다.
현대전자는 그동안 5인치형 카TV를 공급해 왔으나 큰 화면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7인치 제품을 시판한다고 설명했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