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원건설, 상장사 '일성' 인수..주식 8만주 사들여 최대주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지역 중견건설회사인 경원건설이 상장 플라스틱사출업체인 일성을
    인수했다.

    경원건설은 21일 일성의 기존 대주주인 구자일씨외 2인으로부터 8만주
    (10%)를 10억원(주당 1만2천5백원)에 인수, 최대주주가 됐다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경원건설은 충남 대전에 본사를 둔 자본금 50억원의 중견건설회사로 대전
    서구청 이헌구(62) 청장이 창업, 현재 아들인 이광복(36)씨가 경영하고 있다.

    일성은 전기 전자제품용 플라스틱사출제품을 생산업체로 지난해말 현재
    자산과 부채는 1백45억1백36억원 자본금은 40억원이다.

    지분을 넘긴 구자일씨는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이다.

    < 박주병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

    ADVERTISEMENT

    1. 1

      [단독] 李 띄운 설탕부담금·부동산稅 다룰까…공론화운영위원회 신설

      “주말에도 긴장하고 봅니다.”요즘 X(옛 트위터)에 가입하는 공무원들이 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자신의 X에 7건의 게시글을 올린 영향이다. 자신과 관련한 정책을 거론할 수 있는 만큼 주말에 X를 수시로 확인한다는 공무원도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설탕 부담금이나 부동산 세제 개편,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제도 개혁처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어려운 문제일수록 곡해와 오해가 많다"며 "허심탄회한 토론과 공론화가 필수"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처럼 여러 공론화 의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론화운영위원회 신설에 착수했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이날 공론화운영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을 위한 ‘공론화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위원회는 국조실 산하에 설치되며, 15인 이내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국조실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중 공론화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라며 “위원장과 민간위원 선임 작업에도 착수했다”고 말했다.공론화운영위원회는 각 부처가 제안한 의제 후보를 심의·의결해 공론화 대상을 선정한다. 상반기 중 공론화 대상을 정한 뒤 3~5개월간 숙의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결과를 발표하고, 소관 부처에 입법을 권고한다는 구상이다.공론화 주제는 미정이지만 최근 이 대통령이 연일 언급한 설탕 부담금과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오

    2. 2

      코스피, 오름폭 키워 5200선 탈환 시도…'16만전자·90만닉스' 회복

      코스피지수가 3일 장중 4% 넘게 올라 517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워시 쇼크'를 딛고 반등에 성공한 미국 증시 훈풍과 전날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16만전자'와 '90만닉스'를 회복했다.이날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20.01포인트(4.44%) 오른 5169.68을 기록하고 있다. 3.34%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5.02%(5198.08)까지 오름폭을 키워 520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는 장중 기준으로 지난해 4월10일(6.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미국 중앙은행(Fed)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이사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이 부각되면서 전날 코스피지수가 5% 넘게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만회하는 모습이다.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저가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08억원과 8017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개인은 1조1579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거래일과 5거래일 만에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섰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각각 7%와 8% 넘게 올라 '16만전자'와 '90만닉스'를 회복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기아,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삼성물산, 셀트리온 등이 오르고 있다.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30.56포인트(2.78%) 오른 1128.92로 하루 만에 1100선을 탈환해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3986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24억

    3. 3

      코스피 장중 5000선 탈환…10개월 만의 '매수 사이드카' 발동 [HK영상]

      코스피 지수가 3일 장중 5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어제 5% 넘게 하락하면서 '오천피' 밑으로 내려갔었는데요. 불과 하루 만에 저가 매수가 몰리면서 지수가 급반등한 겁니다.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9.52포인트(4.84%) 오른 5189.1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665억 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275억 원)과 기관(5,133억 원)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오늘 오전 9시 26분에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데요. 이번 발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유예하겠다는 발언 이후 국내 증시가 급등했던 지난해 4월 10일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바로 어제만 해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었죠.'케빈 워시 쇼크'로 어제 증시가 급락했지만, 충격이 진정되며 빠르게 반등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삼성전자는 6.05% 오른 15만 9,500원, SK하이닉스는 7.47% 뛴 89만 2,000원에 거래되는 중이에요. 현대차(2.20%), 삼성전자우(5.27%),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1.17%), SK스퀘어(7.13%) 등 시총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8.07포인트(3.47%) 상승한 1136.43포인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오늘 37.58포인트(3.42%) 상승한 1135.94로 출발했습니다.한편,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3원 오른 1,452.0원에 개장했습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