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투자신탁, 과장급이하 '청년중역회의' 제도 도입 입력1997.08.21 00:00 수정1997.08.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신탁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해 조직을 활성화할수 있도록 과장급이하 1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중역회의"제도를도입했다. 이사중에는 노조간부도 1명 포함되어 있으며 임기를 6개월로 하여 매월 1회정기회의를 열어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0.004% 덕분에 실업률 골디락스…지속된 상승, 지쳤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6일 금요일>미국의 11월 고용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데이터가 나온 뒤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고, 국채 금리는 6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 2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트럼프 트레이드’로 흔들리던 인도, 대만 등 신흥국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낮아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강달러 현상 완화 등에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면서다. 한국 시... 3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국내 증시가 연일 정치 리스크에 휘둘리고 있다. 6일 ‘2차 계엄’이 임박했다는 소문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2400선을 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