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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대북경협 임가공 희망 "최다" .. 기협중앙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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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중소기업들은 남북경협에서 위험이 비교적 적은 임가공이나 반출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박상희)는 지난 6월3일부터 두달간 산하
    협동조합을 통해 조사한 결과,대북경협을 희망하는 기업은 조합 13개와
    개별기업 55개등 모두 68개로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다.

    경협 희망분야는 임가공이 29개업체(전체 희망업체수의 42.6%)로 가장
    많았다.

    이는 북한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고 투자손실 위험도 적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는 반출입(21개 30.9%)였으며 직접투자(18개 26.5%)가 가장
    낮았었다 .

    반출입의 경우엔 반출(8개업체) 원자재반입(13개)이 많았다.

    이는 북한의 대외결제수단부족과 구매능력불충분을 의식한 것으로
    기협중앙회는 분석했다.

    한편 경협희망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조립금속.기계장비(16건) 섬유.의복
    (14건) 화학제품(12건) 등이 주류를 이뤘다.

    특히 조립금속.기계장비업종 가운데 13건은 안경테제조업체로 모두 임가공
    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창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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