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대증권과 고려증권이 현대산업개발과 동양철관 유상증자 실권주를
첫날 청약받은 결과, 각각 15.91대 1과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양사 실권주 공모는 13일까지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