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매'로 인성교육을"..참/길교육, 상징성 살려 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난다고 자녀를 손으로 때리지 말고 회초리를 써라"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참.길교육 (대표 최은정)이 좋은 아버지가
되는 20계명중 이귀절을 사업테마로 삼아 "사랑의 매"를 선보였다.
이상품은 체벌보다는 매가 자녀에게 교육적효과 및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것으로 단풍나무 및 나미목 재질이어서 튼튼하고
우레탄 칠을 해 무늬결이 아름답다.
이 매는 수공예품으로 실용신안 및 의장등록을 출원중이며 최근 시판과
함께 학교 소년원 등에서 주문이 몰리고 있고 선물 판촉용으로도 활발히
팔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통신판매를 위해 상담중이며 향후 대리점을 열어 본격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개들이 1세트당 가격은 2만~3만원.
문의 (0344) 901-0901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참.길교육 (대표 최은정)이 좋은 아버지가
되는 20계명중 이귀절을 사업테마로 삼아 "사랑의 매"를 선보였다.
이상품은 체벌보다는 매가 자녀에게 교육적효과 및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것으로 단풍나무 및 나미목 재질이어서 튼튼하고
우레탄 칠을 해 무늬결이 아름답다.
이 매는 수공예품으로 실용신안 및 의장등록을 출원중이며 최근 시판과
함께 학교 소년원 등에서 주문이 몰리고 있고 선물 판촉용으로도 활발히
팔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통신판매를 위해 상담중이며 향후 대리점을 열어 본격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개들이 1세트당 가격은 2만~3만원.
문의 (0344) 901-0901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