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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음반] 오천련 '망애' ; '그뤼미오의 예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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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천련 "망애" (EMI)

    = 영화 속의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홍콩배우
    오천련의 4번째 광동어 앨범.

    전형적인 홍콩스타일의 발라드가 주를 이룬다.

    깔끔한 편곡에 실린 오천련의 담백한 음성이 매력적.

    "망애" "체온" "함께 찍은 사진" 등 10곡 수록.

    <> 몽세라 카바예 "얼터미트 컬렉션" (BMG)

    = "라 수페르바" (눈부신 여인)라 불리며 마리아 칼라스 이후 오페라
    무대에서 최고의 디바로 각광받은 몽세라 카바예(64)의 벨칸토 아리아
    모음집.

    칼라스 못지 않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축한 카바예는 가늘고 정교한
    미성으로 벨칸토오페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벨리니 "정결한 여신" 베르디 "내 이름은 미미" 등 27곡이 2장에 CD에
    담겼다.

    <> "그뤼미오의 예술" (필립스)

    = 20세기 프랑스-벨기에파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인 아르튀르
    그뤼미오(1921~1986)의 전성기 시절의 연주 모은 음반.

    텔레만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12개의 환상곡" 비탈리 "샤콘" 등을
    2장의 CD에 수록했다.

    감정과 기교를 아끼지도 낭비하지도 않는 중도적인 절제미로 유명한
    "그뤼미오의 예술"을 음미할 수 있다.

    < 송태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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