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메모] 정강환 <태일정밀 사장> 입력1997.07.22 00:00 수정1997.07.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기업의 존재에 영속성을 부여하는 사고", 즉 기업은 일시적인 이윤추구보다는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하며, 최고경영자는 기업활동이 개인은 물론 국가이익에도 부합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경영에 임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TSMC,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엔비디아 등 참여 제안" 2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3 정의선 회장, 작년 보수 115억원 받아…전년보다 7억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