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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면톱] LG전자-제니스, 미국 서비스부문 통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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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츠빌(알라바마)=박영배 특파원 ]

    LG전자와 제니스가 미국내 서비스부문을 통합운영한다.

    이를위해 두 회사는 알라바마주 헌츠빌에 4천평 규모의 서비스부품창고를
    마련하고 22일(현지 시간) 개간식을 가졌다.

    지난 95년 11월 제니스를 인수한 LG전자는 그동안 합병의 시너지효과를
    올리기 위해 영업, 제조, 물류등 분야의 협력을 서둘러 왔는데 우선 1차로
    서비스부문 통합을 8개월간의 작업끝에 이루었다.

    이에따라 제니스는 멕시코의 레이노사와 텍사스의 맥알렌에 있는 서비스
    기지를 폐쇄하고 헌츠빌로 인력과 부품을 재배치했다.

    멕시코 및 캐나다를 포함, 북미지역에 모든 전자부품을 공급하게 될 헌
    츠빌의 서비스센터는 LG전자에서 자체개발한 전산시스템이 활용돼 부품
    서비스기간의 단축은 물론, 연간 6백만달러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 부품판매액도 연간 6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LG전자는 앞으로 시카고에 있는 제니스의 공장서비스, 소비자 담당센터
    까지도 헌츠빌로 이동하는 2단계 서비스통합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연내 2단계 통합이 마무리되면 서비스관련 이원이 현재 1백명에서
    3백명으로 대폭 늘어나 헌츠빌은 서비스복합단지로의 위치를 확고히 굳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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