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다.
데이콤은 신라호텔에서 열린 주주협의회에서 신위원장을 사장으로 추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신사장 내정자는 전남고흥출신으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제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뒤 체신부 우정국장 기획관리실장 차관을 거쳐 데이콤
3대사장을 역임했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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