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관광단신]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관광청 한국지사 영업 입력1997.07.18 00:00 수정1997.07.1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관광청은 이달부터 한국지사를 개설, 본격적인 관광홍보에 돌입했다. 초대 지사장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관광청에서 일하던 김현숙씨가 맡았다. (02)779-1875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GEN 이지훈 "기캐쵸룰듀 모은 비결?…플랜 B 없이 올인"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3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