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은 9일 63빌딩에서 5천만달러 규모의 주식형 외수펀드인
대한프리미어주식투자신탁(DPST) 설정 조인식을 가졌다.

주간사는 살로먼 브러더스 인터내셔널이 맡았고 씨티은행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했다.

<손희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