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정중기 <신용관리기금 이사장> .. '합리적 성격' 입력1997.07.04 00:00 수정1997.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정경제원은 4일 신용관리기금 이사장에 정중기 증권예탁원 사장을 임명했다. 정이사장은 41년, 경남 진해 출생. 서울대 상대를 나와 연합통신 편집위원 재무부 공보관을 거쳐, 한일투신부사장 국민신용카드 부사장을 지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날카롭고 합리적인 성격이라는게 주위의 평. 부인 전호선 여사와 3남.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으로 쿠팡 대항마로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새해 첫 일요일인 오는 5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CJ대한통운은 앞서 작년 8월 "2025년부터 주7일 배송을 핵심으로 한 가칭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 2 美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연말에 '데드크로스' 지난 2년간 미국 주식의 랠리를 이끌어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 불길한 신호가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에서 연말에 50일 이동 평균이 200일 이동 평균... 3 테슬라, 작년 판매 181만대 넘어서나? ‘51만5,000대’. 미국 현지시간으로 2일에 발표되는 테슬라 4분기 배송 실적의 매직넘버다. 테슬라가 2023년보다 2024년에 판매가 조금이라도 성장했다면 4분기 판매량이 이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