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판매되는 교보생명의 "우대플러스 저축보험"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보험상품 중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중도급부형 저축상품이다.

5년이상 보험가입자에게 연 11.5%의 높은 금리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7년만기 3년납으로 매월 1백만원을 넣는 계약자는 만기때 총 6천1백56만원
(총수익률 1백71%)을 탈수 있다.

중도급부금형을 선택한 계약자는 가입 1년후부터 전년도 납입보험료의 50%를
계약일자에 매년 지급받게 된다.

뿐만아니라 사망.재해.응급치료 자금까지 기본적으로 보장받을수 있으며
입원.암.재해사망.휴일 등의 특약도 선택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