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일러메이드사가 일본 한국등 동양골퍼를 겨냥해 일본에서

제작한 일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3백cc의 대형헤드와 45인치 (45.5인치)의 긴 버블라이트 샤프트를
조화시켜 버거리를 늘리고 쉽게 샷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물론 헤드소재는 티타늄이고 페이스는 단조이다.

또 헤드의 중심심도를 깊게해 볼을 띄우기 쉽도록 했으며 페이스 각도를
30도나 닫아 슬라이스를 원천방지토록 했다.

이는 하이드로볼의 구질을 내게 해주어 비거리를 원하는 중상급자들에게
알맞다고.

수입처 (주)스타코

문의 518-2871.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