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즈키 국내 진출 .. 지프형 승용차 내달 시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스즈키가 7월초 지프형 승용차인 "사이드킥"으로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스즈키의 국내공식수입판매사인 인치케이프코리아는 27일 서울 강남 본사
매장에서 1천6백cc급 소형 지프형 자동차인 사이드킥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다음달부터 2천2백90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사이드킥은 낮은 배기량으로는 드물게 최고출력 95마력에 최고시속 1백43km
의 강한 성능을 발휘하며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워윈도 전동식사이드미러 듀얼에어백등을 장착, 승차감과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인치케이프는 설명했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8일자).
진출한다.
스즈키의 국내공식수입판매사인 인치케이프코리아는 27일 서울 강남 본사
매장에서 1천6백cc급 소형 지프형 자동차인 사이드킥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다음달부터 2천2백90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사이드킥은 낮은 배기량으로는 드물게 최고출력 95마력에 최고시속 1백43km
의 강한 성능을 발휘하며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워윈도 전동식사이드미러 듀얼에어백등을 장착, 승차감과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인치케이프는 설명했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