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베이비 세일' 수익금 일부 장애 기금으로 쓰여 입력1997.06.19 00:00 수정1997.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베이비 세일"의 제작사 영화세상과 배급사 미도영화사는 영화수익금의 일부를 시청각 장애아를 위한 기금으로 내놓는다. 기금은 실로암 안과병원, 삼성농아원에 기탁해 개안수술 및 복지시설에 쓰여진다. 한편 SK텔레콤 사용자에게는 2인 입장료 1만2천원을 1만4백원으로 할인해준다. 문의 3443-9427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뜻밖의 계엄령 때문에"…전국민 수면 부족 주의보 [건강!톡] "이번 주는 '전 국민 수면 부족'이네요."12월 첫 주 내내 '수면 부족'이라는 키워드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 2 한강 "2024년에 계엄, 큰 충격…강압의 시절로 돌아가질 않길" “아마 많은 한국분이 그러셨을 텐데, 저도 충격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계속 뉴스를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을 ... 3 노벨상 기자간담회서 한강의 첫마디는 '비상계엄'…"계속 뉴스 봐" "지난 며칠 동안 아마 많은 한국 분이 그랬을 텐데, 충격도 많이 받았고 아직도 굉장히 많은 상황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뉴스를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6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