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독서 인구의 저변확대와 좋은책 읽기 문화의 보급을
위해 한경비즈니스클럽 "북 멤버스"를 결성합니다.

연회원으로 가입한 분들에게는 한경독서대학 무료 초대, PC통신
한경에코넷 무료 가입 등의 부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북 멤버스 연회원 모집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증정도서

= 권력이동 코피티션 미래쇼크 트러스트 제3의물결 금융시장예측
메가트렌드아시아 경영혁명 미래의결단 강대국의흥망

<> 한경독서대학 = 하반기 예정
<> 회원모집기간 : 연중 지속
<> 문의처 = 북멤버스 사무국 전화 775-9145~9, 팩스 779-4447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