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회장 등 3명 북한방문 신청 승인 .. 통일원 입력1997.05.29 00:00 수정1997.05.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원은 허영섭회장을 비롯한 녹십자 관계자 3명의 방북신청을 승인했다고28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95년 9월 혈전증 치료제인 "유로키나제" 제조판매업사업 건으로 남북협력사업자 승인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방북을 계기로 직접투자와관련한 상담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 이건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아직 수감도 안됐는데…박지원 "다음 정권서 사면·복권"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석 연기 요청'을 통해 16일까지 수감을 미룬 가운데, 야권은 조 전 대표에 대한 '사... 2 [속보] 권성동 "尹 탄핵 부결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부결' 당론이 바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진행 중인 당 의원총회 도중... 3 권성동 "'탄핵 부결'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지금으로 봐선 ('탄핵 부결')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