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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성장잠재력/방송통신분야' 최우수 .. 홍콩 경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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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이 국내 통신사업자로서는 유일하게 비아시아계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2백48개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성장잠재력 및 방송 통신부문에서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경제전문지 "아시아 비지니스"가 아시아시지역 기업인
    9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데이콤은 성장잠재력평가에서 5점
    만점에 4.32점을 기록 4위에 올랐다.

    데이콤은 각 산업분야별 우수기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방송.통신부문
    기업중 10점 만점에 7.13점을 기록, 홍콩텔레콤 등에 이어 6위에 랭크됐다.

    한편 지역경제 기여도 부문에서는 한국의 포항제철이 1위에 오른 것을
    비롯 삼성 현대 등이 2, 3위를 기록했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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