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 전자메일 삐삐통보 서비스 입력1997.05.22 00:00 수정1997.05.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이동통신은 하이텔과 천리안을 이용하는 고객의 호출기로 전자우편의 도착을 알려주는 전자메일 통보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월 1천원의 요금으로 상용서비스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