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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증시의 삼한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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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증시는 일정한 폭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어떤 때는 외국인 한도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또 어떤 때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곧 하락세로 돌아서 시장의 분위기는 바뀐다.

    주가가 현재의 수준에서 큰 폭의 하락이 없다는 것은 어느 정도 공감되고
    있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겨울날씨에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있다.

    대륙성기단이 남하할 때는 우리는 추위를 느낀다.

    그러나 남태평양의 열대성기단이 북상할 때는 따뜻한 분위기를 느낀다.

    그러다 어느 순간 봄이 오고 여름이 온다.

    증시에서도 이러한 삼한사온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가 되면 증시의 봄과 여름이 오겠지만 겨울이 지나 완연히 여름이 올 때
    까지는 사온에 너무 도취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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