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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1t트럭봉고 브라질 현지조립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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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1t트럭 봉고의 브라질 현지조립생산에 나선다.

    기아는 19일 브라질 상파울루 이투( Itu )지역에 연산 1만대 규모의 봉
    고 트럭 조립공장을 합작으로 건설키로 하고 최근 관련 프로젝트팀을 발족
    시켰다고 밝혔다.

    기아는 이 사업에 모두 5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조립공장은 빠르면
    올해말부터 착공에 들어가 오는 99년 중반께 완공될 예정이다.

    현지 파트너 선정 등 구체적인 작업은 진행중이다.

    기아는 이 공장에서 봉고 트럭을 연간 1만대씩 만들어 브라질외에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등 인접국가에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장기적으로 이 공장 설비를 확장해 트럭외에 승용차의 현지생산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브라질 자동차시장은 연간 1백60만대 규모로 대부분 승용
    차가 차지하지만 트럭을 먼저 내보내기로 한 것은 틈새시장부터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현지 정부로부터 관세혜택을 받기 위해 진출 초년도의 부품현지
    조달률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승용차및 트럭등 완성차를 약 1만1천대 브라질에
    수출한데 이어 올해는 이를 1만5천대로 늘릴 계획이다.

    <정종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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