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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업계, 차입방식 변동금리부채권발행으로 다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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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업계가 열악해진 해외차입 여건을 개선하기위해 차입방식을 신디케
    이트론일변도에서 변동금리부채권(FRN)발행등으로 다원화하고있다.

    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디케이트론 일변도로 외화를 차입해온 리스업계는
    FRN발행과 유로엔본드발행등 다양한 차입방식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FRN 발행의 경우 채권의 유동성이 커 이를 인수하면서 자금을 대주는 측
    이 선호한다는 점에서 리스업계가 적극 검토하고 있는 차입방식이다.

    부산리스가 작년에 리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3년만기 4천만달러어치의 F
    RN을 홍콩에서 발행한데 이어 올하반기에도 FRN발행을 추진중이다.

    한국개발리스도 올해 배정된 외화차입물량을 기존의 신디케이트론과 FRN
    발행을 병행해 차입할지 여부를 검토중이다.

    한국산업리스는 영국에서 4천만달러어치의 5년만기 유로엔본드 발행을 추
    진중으로 빠르면 7월에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광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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