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화장품 '헬레나 루빈스타인(HR)' 국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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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화장품 "헬레나 루빈스타인(HR)"이 국내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프랑스 화장품그룹 로레알사의 한국법인인 (주)코벨은 13일 "헬레나
루빈스타인" 브랜드를 다음달초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화장품
전문점을 통해 본격 시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브랜드는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한
기능성 "Force C" 기초화장품 세트다.
이 제품은 처음으로 비타민C 성분을 강화, 피부의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등 피부보호에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코벨은 앞으로 20대 초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헬레나 루빈스타인" 기초및
색조 브랜드를 계속 출시할 예정이며 주로 백화점과 화장품 전문점을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
코벨은 현재 랑콤, 비오템, 카사렐, 기라로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화장품
및 향수류를 국내에서 판매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4일자).
프랑스 화장품그룹 로레알사의 한국법인인 (주)코벨은 13일 "헬레나
루빈스타인" 브랜드를 다음달초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화장품
전문점을 통해 본격 시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브랜드는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한
기능성 "Force C" 기초화장품 세트다.
이 제품은 처음으로 비타민C 성분을 강화, 피부의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등 피부보호에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코벨은 앞으로 20대 초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헬레나 루빈스타인" 기초및
색조 브랜드를 계속 출시할 예정이며 주로 백화점과 화장품 전문점을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
코벨은 현재 랑콤, 비오템, 카사렐, 기라로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화장품
및 향수류를 국내에서 판매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