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5.09 00:00
수정1997.05.09 00:00
삼성물산건설부문 삼성중공업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삼성그룹
건설3사는 9일 전건설현장에서 재래형 재해를 추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혁신방안"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삼성이 마련,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 안전관리 혁신방안은 무재해
마일리지제도 확대시행, 직영안전반운영, 수석안전관리자제도시행,
안전용품개발기금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