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울릉 등 24개 도서지역 특별정비 나서 입력1997.05.09 00:00 수정1997.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9일부터 이달말까지 울릉도와 백령도 대청도 전남 신안군및 완도 고흥등 전국 24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서비스 기간에는 일반적인 무상 경정비서비스와 정비상담 외에 브레이크 패드와 윈도우 와이퍼모터등 40여개 품목에 대해서도 무상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쌀 그만 심자" 내년에 서울보다 넓은 벼 재배면적 없앤다…野 “농정 쿠데타” 반발 정부가 매년 쌀이 남아도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시보다 30% 넘게 넓은 면적의 벼 재배면적을 없애기로 했다. 정부는 각 시도에 재배면적 감축량을 할당하고, 위성사진을 통해 감축 이행여부를 모... 2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3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