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생활의 발견-4인의 다큐멘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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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발견-4인의 다큐멘트전
=6월4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 (715-9307).
순수사진예술을 표방한 다큐사진작 출품.
권태균 오형근 임영균 최광호씨 등 참가.
<> 베네수엘라 작가 4인전
=12일까지 박여숙화랑 (544-7393).
국제미술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미술 소개.
소토, 드니즈 흐네, 페레즈 플로어스, 크루 디에즈 등 참가.
<> 안정민전
=13일까지 김내현화랑 (543-3267).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북쪽 너른들판" 등 거칠고 남성적인 힘이 넘치는
목판화 30여점.
분단의 현실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형상화한 작품.
<> 이준목전
=9~14일 문예회관 미술회관 (760-4604).
석고부조와 비디오아트를 결합한 입체 및 설치작품 전시.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이씨의 4번째 개인전.
<> 금속유물특별전
=25일까지 호암갤러리 (751-9995).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의 불상과 불교공예 등 금속유물 5백여점 전시.
국보 및 보물 등 지정문화재 17점 출품.
<> 권여현전
=10일까지 한국갤러리 (549-9252).
뿌리기 적시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면을 처리한 "기둥" "회한" "교신"
"오후" 등 30여점 발표.
종교 사랑 갈등 성 폭력 학살 음모 등의 주제를 혼합적으로 표현.
<> 이영섭전
=7일까지 토아트스페이스 (511-3398).
황토흙의 질박하고 거친 느낌을 살린 "포옹" "아버지" "아이" "만강세월"
등 테라코타 20여점 발표.
인간의 삶과 자연에 대한 깊은 관조의 세계를 농축한 작품.
<> 김환기.최영림전
=11일까지 정송갤러리(548-7126).
전통에 충실하면서 보편성 있는 조형언어로 우리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대가 2인전.
30~70년대 유화 20점 출품.
<> 97 "한국 젊은작가가 본 일본인의 상"판화전
=9일까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 (765-3011).
우리나라 20~30대 젊은작가들의 눈에 비친 일본인의 삶을 그린 판화 발표.
김수경 정재운 노현임 백승관 심진섭 전현주씨 등 출품.
<> 정미조전
=14일까지 갤러리시몬 (549-3031).
현란한 색감과 형상을 배제하고 더욱 절제된 감성과 차분한 색감으로
이뤄진 "기호.형상.상징"시리즈 발표.
수원대 교수로 재직중인 정씨의 10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일자).
=6월4일까지 서남미술전시관 (715-9307).
순수사진예술을 표방한 다큐사진작 출품.
권태균 오형근 임영균 최광호씨 등 참가.
<> 베네수엘라 작가 4인전
=12일까지 박여숙화랑 (544-7393).
국제미술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미술 소개.
소토, 드니즈 흐네, 페레즈 플로어스, 크루 디에즈 등 참가.
<> 안정민전
=13일까지 김내현화랑 (543-3267).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북쪽 너른들판" 등 거칠고 남성적인 힘이 넘치는
목판화 30여점.
분단의 현실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형상화한 작품.
<> 이준목전
=9~14일 문예회관 미술회관 (760-4604).
석고부조와 비디오아트를 결합한 입체 및 설치작품 전시.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이씨의 4번째 개인전.
<> 금속유물특별전
=25일까지 호암갤러리 (751-9995).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의 불상과 불교공예 등 금속유물 5백여점 전시.
국보 및 보물 등 지정문화재 17점 출품.
<> 권여현전
=10일까지 한국갤러리 (549-9252).
뿌리기 적시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면을 처리한 "기둥" "회한" "교신"
"오후" 등 30여점 발표.
종교 사랑 갈등 성 폭력 학살 음모 등의 주제를 혼합적으로 표현.
<> 이영섭전
=7일까지 토아트스페이스 (511-3398).
황토흙의 질박하고 거친 느낌을 살린 "포옹" "아버지" "아이" "만강세월"
등 테라코타 20여점 발표.
인간의 삶과 자연에 대한 깊은 관조의 세계를 농축한 작품.
<> 김환기.최영림전
=11일까지 정송갤러리(548-7126).
전통에 충실하면서 보편성 있는 조형언어로 우리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대가 2인전.
30~70년대 유화 20점 출품.
<> 97 "한국 젊은작가가 본 일본인의 상"판화전
=9일까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 (765-3011).
우리나라 20~30대 젊은작가들의 눈에 비친 일본인의 삶을 그린 판화 발표.
김수경 정재운 노현임 백승관 심진섭 전현주씨 등 출품.
<> 정미조전
=14일까지 갤러리시몬 (549-3031).
현란한 색감과 형상을 배제하고 더욱 절제된 감성과 차분한 색감으로
이뤄진 "기호.형상.상징"시리즈 발표.
수원대 교수로 재직중인 정씨의 10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