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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 6조7천억원...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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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손실이 국민총생산(GNP)의 2.48%인 6조
    7천억원에 달했으며 5년만에 약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근로복지공단은 29일 지난해 13만여명의 산재근로자에게 1조3천5백53억
    여원의 보상금을 지불했으며 간접손실액 5조4천2백13억여원을 더하면 경제
    적손실이 6조7천7백77억여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1년의 3조5천75억여원(GNP의 1.80%)에 비해 93%나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산재근로자 8명 가운데 1명꼴로 사업장에서 다시 산재를 입은 것으
    로 밝혀져 이들에 대한 산재예방교육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로복지공단이 95년도 산재근로자 7만8천34명을 분석한 결과 14%선인
    1만1천2백88명이 중복재해근로자로 판명됐다.

    중복재해근로자는 91년 1만6천4백명에서 해마다 줄어 지난해에는 1만9백
    여명에 그쳤다.

    근로복지공단은 7년여에 걸친 무재해운동 결과 산업재해가 줄고 있으나
    경제적손실이 크고 중복재해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근로자
    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광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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