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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인동우회, 정례조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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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기업들의 모임인 한국경제인동우회(회장 유기정)는 25일 오전 롯데
    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박성상동아시아 경제연구원장(전 한국은행
    총재)을 초청,"금리인하를 비롯한 국제경쟁력 강화대책"을 주제로 제65회
    정례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원장은 "현재 우리 경제를 어렵게 하는 여러 요인
    가운데 가장 큰 것이 바로 고금리"라고 지적하고 "대출금리를 미국 수준인
    6%대로 낮춰야 중소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회복하고 지금의 경제난국을 헤
    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금리가 금융시장의 자금수급에 따라 결정되도록 내버려둘 것이
    아니라 한국은행이 금리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면서 "고금리 해소를 위해
    대통령의 특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박해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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