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직장을 양립시키며 당당하게 사는 여성, 상큼한 표정으로 출근하는
여성, 요즘 바라는 여성상이다.

그러나, 미혼일 때는 쉽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가사와 육아부담 때문에
직업을 갖느다는 것이 어렵다.

이에 적합한 것이 생활설계사이다.

스스로의 계획과 시간관리를 통해 능력을 기르고 기량을 펼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혼일 때 시작하면 결혼으로 인해 공백기간이 생기더라도 경험을
살려 다시 활동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보생명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여성들을 위해 금융전문지식 보험지식
일반상식 등을 습드할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원만하게 고객응대를 할수 있는
활동요령 습득과정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상을 실현할수 있고 평생직장을 마련할수 있는 생활설계사!

지금이 시작할 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