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행장 장철훈)은 장애인의 은행이용 편의를 위해 4개 지점
(효자동 선릉 상계동 구의동지점)에 장애인 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동행은 장애인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높이고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앞으로 장애인 창구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