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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소식] 일동제약 '센스타임' 30초간 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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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내 유해균과 플라그를 제거해 충치와 풍치(잇몸질환)를 예방하고
    입냄새를 없애는 새로운 형태의 구강청정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일동제약이 최근 발매한 구강청정제 "센스타임"은 입안에 30초남짓 머물게
    해 뱉고 3시간후 타액 1m리터중 세균수를 측정하면 세균이 2천만개이하로
    줄어 기존제품의 5천만~1억마리보다 구강유해균을 없애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임상조사결과 나타났다.

    또 이 제품을 사용한후 플라그의 양을 측정했더니 기존제품에 비해 15분의
    1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제품은 살균작용과 이물질용해작용이 있는 계면활성제 데타인PB와
    인크로민옥시드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C31G, 불화나트륨을 함유한 제제로
    식후나 취침전에 입안에 30초이상 머물게해 가글하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일동측은 설명했다.

    구취의 원인은 풍치 플라그 치석 외에 치과치료후 덧씌운 관이 파손됐거나
    금식이 부식된 경우, 플라스틱 인공치아, 고름잡힌 치근, 사랑니, 축농증 등
    코질환, 폐나 위에 생긴 내장질환과 이로 인한 설태, 호흡기계질환, 음식물
    등이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음식찌꺼기와 세균덩어리가 뭉쳐 플라그를 형성,
    치아표면에 달라붙고 이것이 시간이 지나 석회화돼 치석으로 변한후 잇몸에
    박히는 것.

    이렇게 되면 잇몸이 무르게 되고 피가 나며 심한 악취가 생긴다.

    입냄새를 제거하려면 <>원인질환을 밝혀내 치과.내과.외과적 치료를 받고
    <>양치질과 함께 치간칫솔 치실 등을 활용하며 <>식후 물이나 가글제로
    양치하고 <>구취예방 무설탕껌 등을 활용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모든 음식물은 구취를 풍기지만 특히 정도가 심한 우유 땅콩 버터 커피
    양파 마늘 기름에 볶은 채소류 등을 섭취할때 주의해야 한다.

    식후 입냄새를 적게 풍기는 디저트로는 당근 샐러리 귤 등이 적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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